대신송촌문화재단은 용산문화원에 학술연구지원금 30,000,000원을 전달했습니다.
후원금은 전통국악 활성화와 국악 발전을 위한 국악인 지원사업, 국안문화진흥사업 등에 지원될 예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