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신증권은 창립 초기부터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
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기부출연, 협찬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
지역사회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.
특히, 1990년에는 대신송촌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우수한 지역 인재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 지원하고 있으며,
의료 부문지원, 문화예술 지원, 학술연구 지원 등 기업이념에 부합하도록 직·간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.